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등 7건 적발보행자 보호·신호준수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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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경찰청 전경
광주경찰이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김영근)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안진)는 최근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 32명과 광주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사단법인 세이프온 등 협력단체 36명 등 총 6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보행자의 횡단보도 이용과 무단횡단 금지, 운전자의 전방주시와 신호 준수, 보행자 보호 등이다.
현장에서는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돼 7건이 적발됐다. 체납 과태료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경찰청은 5월 10일까지를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및 단속을 통해 보행자가 우선인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운전자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