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5회 광주광역시 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 개회식ⓒ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제15회 광주광역시 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 개회식ⓒ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전국 시각장애인볼링선수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15회 광주광역시 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가 4월 7일 광주 동구 볼러스 볼링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장애인체육회와 광주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장애인볼링협회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시·도에서 총 250여명(선수 100명·임원 및 관계자 150명)이 참가했다.

    시각장애인볼링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3개의 세부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는 전맹장애인이 참여하는TPB1(남·여)과 약시장애 정도에 따라 TPB2 · TPB3(남·여) 등급 등 개인전과 통합등급 3인조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한상득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세상과 맞서 당당히 장애를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선수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제15회 광주광역시 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 경기모습ⓒ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제15회 광주광역시 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 경기모습ⓒ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