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서 우수 등급…광주 자치구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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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북구청 전경
주민들의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북구의 데이터 활용 역량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기업, 교육청 등 전국 684개 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 실태에 대해 종합 점검해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 행정을 활성화하고자 진행됐다.점검은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중점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도입·활용 노력 등 관련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북구는 ‘AI 소상공인 지원시스템’,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드론-ICT 기반 산불관리 플랫폼’ 등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AI 소상공인 지원시스템’의 경우 디지털 활용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사업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설계돼 주민 일상에 체감도 높은 변화를 이끈 사례로 꼽혔다.또한 매년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공직자 AI 활용 능력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등 공직 사회에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방안들이 호평받았다.이에 북구는 최종 88.78점을 획득하면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점수인 65.6점을 크게 웃돌았을 뿐만 아니라 광주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얻었다.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구가 각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스마트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