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 일대서 ‘예비예술가 발굴전’
  • ▲ 이름없는 색들이 모여(예술중 미술과)_포스터ⓒ/광주시교육청 제공
    ▲ 이름없는 색들이 모여(예술중 미술과)_포스터ⓒ/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예술중학교(이하 광주예술중)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선보여진다.

    광주예술중은 오는 7~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 일대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쌓은 창작 역량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며, 예비예술가로서의 현장 경험을 쌓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미술과 2·3학년 학생들이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제작한 △Midnight Mirage(3학년 윤서은) △요즘 어때요?(3학년 이가람) △개성 덩어리(3학년 이채원) △향(2학년 김강윤) 등 40점이다.

    학생들은 평면과 입체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나다움’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전시 작품 설치, 운영 등에도 참여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누리집(https://www.acc.go.kr) 또는 대표번호(1899-5566)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용선 광주예술중 교장은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영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예비 예술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윤서은 광주예술중 3학년 학생의 평면 작품_‘Midnight Mirage’ⓒ/광주시교육청 제공ⓒ
    ▲ 윤서은 광주예술중 3학년 학생의 평면 작품_‘Midnight Mirage’ⓒ/광주시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