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개최ⓒ광주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 광주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개최ⓒ광주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광주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영자)는 청소년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을 위해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각급 학교 또래상담 지도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또래상담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도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기관 소개 △2026년 또래상담사업 주요 안내 △사업 운영 계획 △주요 일정 공유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영자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또래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388청소년전화, 개인상담, 심리검사,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예방교육, 또래상담 사업,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가족치유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