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건설 ‘도경 한마음 나눔 골프대회’ 시작으로 활성화
  • ▲ 광주사랑의열매 건강기부캠페인-도경건설 나눔골프대회ⓒ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광주사랑의열매 건강기부캠페인-도경건설 나눔골프대회ⓒ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생활체육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걷기, 골프 등 일상 속 체육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일반 시민을 비롯해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연중 전개될 예정이다.

    광주사랑의열매는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도경건설(주)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자발적으로 개최한 ‘도경 한마음 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참여형 기부 모델을 선보였다.

    도경건설(주)은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그동안 임직원들과 함께 해오던 골프행사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으며, 참가자 252명이 라운딩을 진행하는 동안 1홀 당 1000 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 1인당 1만 8000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대회 현장에서는 나눔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총 453만6000원의 성금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총 63개 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참가자들이 홀인원을 기원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등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정연 도경건설(주) 대표이사이자 광주채움로타리클럽 초대회장은 “도경건설의 13년 성장은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이었다”며 이번 나눔 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우리의 약속을 실천하는 자리고, 오늘 우리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나눔의 큰 울림이 되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건강기부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기부 모델”이라며 “도경건설의 나눔골프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체육과 연계한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고려인, 이주민 가족지원, 저소득층 스포츠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과 저소득 은퇴 체육인의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