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신행회,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생필품 후원
  • ▲ (사)자비신행회(상임이사 김삼옥)는 광주광역시 및 5개구(동·서·남·북·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생필품 키트 ‘두드림 상자’ 후원 사업을 추진한다.ⓒ광주광역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 (사)자비신행회(상임이사 김삼옥)는 광주광역시 및 5개구(동·서·남·북·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생필품 키트 ‘두드림 상자’ 후원 사업을 추진한다.ⓒ광주광역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사)자비신행회(상임이사 김삼옥)는 광주광역시 및 5개구(동·서·남·북·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생필품 키트 ‘두드림 상자’ 후원 사업을 추진한다.

    3월 31일, (사)자비신행회와 광주지역 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 48명에게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1인 가구 형태로 생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우선 지원하여, 실질적인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은 (사)자비신행회 김삼옥 상임이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김 상임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여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는 자립의 첫걸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훈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켜주고 있음을 느낀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진로, 생활, 건강, 자기계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