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광주학생예술누리터…초‧중‧고 3만6000여 명 참여K-POP 댄스‧목공예·아트쿠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 광주학생예술누리터 1관에서 학생들이 지난 2025년 10월 학교연계 예술체험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학생예술누리터 1관에서 학생들이 지난 2025년 10월 학교연계 예술체험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연계 예술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진로·적성을 찾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관은 4월 6일부터 11월까지, 2관은 4월 6일부터 8월까지 광주학생예술누리터에서 진행되며 태봉초, 광주중앙초, 서석중 등 106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만6천457명이 참여한다.

    초‧중학생이 이용 가능한 예술누리터 1관에서는 △보이스액팅 △미디어아트 △싱어송라이터 △목공예 등 시각·청각·공연·영상예술을 아우르는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고등학생이 이용 가능한 예술누리터 2관은 △영상메이킹 △리듬&비트 △뮤지컬 △K-POP 댄스 △웹툰 △아트랩 △창의공예 △아트쿠킹 등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진로 고민을 반영한 9개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학교는 체험 마지막 날에는 공연장과 로비에서 공연, 전시 등 체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힘든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예술로 꿈꾸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누리터 1관에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야금, 밴드 등 12개로 구성됐으며,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인원 및 신청 기간, 방법 등은 광주학생예술누리터 누리집(https://artnuri.ge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 광주학생예술누리터 2관에서 학생들이 지난 2025년 10월 지역연계 예술체험에 참여해 뮤지컬 미니 공연을 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학생예술누리터 2관에서 학생들이 지난 2025년 10월 지역연계 예술체험에 참여해 뮤지컬 미니 공연을 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