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야간교육 신설로 직장인 참여 기회 확대찾아가는 교육 병행… 생활 속 응급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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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광주 서구는 AED 관련 주간 교육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동일 과정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야간 교육과정도 신설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교육 기회를 넓힌다. 야간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교육은 가슴압박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마네킹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특히, 선의로 이뤄진 구조 행위가 보호받을 수 있는 규정을 안내해 위기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생명 구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된다.한편, ‘찾아가는 CPR 교육’은 기관·단체 등 20명 이상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복지관·아파트단지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도 교육을 실시한다.교육 일정 확인과 신청은 광주 서구청 누리집(통합예약-교육·강좌)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보건행정과(062-601-0432)로 하면 된다.이상용 광주 서구 보건행정과장은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으로 주민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며 “교육 다양화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위기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