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 3억원 기부 약정하며 나눔 실천 지속 약속
  • ▲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진행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제길 회장, 신현국 대표이사, 박정연 도경건설(주) 대표이사·광주채움로타리클럽 초대회장)ⓒ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진행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제길 회장, 신현국 대표이사, 박정연 도경건설(주) 대표이사·광주채움로타리클럽 초대회장)ⓒ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9일 도경건설(주)(대표이사 박정연, 신현국, 신인우)이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광주 2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도경건설(주) 13주년 창립기념일인 3월 29일, 어등산CC에서 진행된 이번 가입식은 박정연 대표이사·광주채움로타리클럽 초대회장, 신현국 대표이사, 신인우 대표이사,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와 이날 함께 개최된 ‘도경 한마음 나눔 골프대회’ 참석자를 포함해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 경영 철학으로 삼고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 100만 원을 기부해온 도경건설은 창립 13주년을 맞이하여 나눔명문기업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추가 기부를 통해 총 3억 원의 법인 기부를 약정했다.

    기부된 성금은 △취약계층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 △유소년 체육 및 교육 지원 △해외 지원사업 △지역사회 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되고 있다.

    법인 기부뿐만 아니라 개인 고액 기부자 프로그램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인 박정연 대표이사와 신현국 대표이사는 광주 부부 아너 18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정연·신인우 대표이사는 “도경건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이 당연한 역할이라 생각한다. 나눔은 바로 지금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동행하며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도경건설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경건설은 2013년 설립된 포장공사업 및 시설물 유지관리업 전문 기업으로,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는 결빙방지 기술을 개발·상용화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기술은 광주 제3순환도로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었으며, 공공기관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5년 이내 기부하기로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이다.

    현재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도경건설을 포함하여 26곳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