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지사장 임문희)가 2026년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및 저수지 준설사업 등 신규 사업지구로 총 6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80억 원을 확보ⓒ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지사장 임문희)가 2026년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및 저수지 준설사업 등 신규 사업지구로 총 6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80억 원을 확보ⓒ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지사장 임문희)가 2026년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및 저수지 준설사업 등 신규 사업지구로 총 6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8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지난해 확보액인 71억 원(8개 지구)보다 9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최근 가뭄과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노후화된 농업 기반 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구례지사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지역 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마산지구 수원공 개보수사업(9억원) △구만지구 용배수로 개보수사업(33억 원) △구만제 등 저수지 준설사업 4지구(38억 원) 등이다.

    구례지사는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지구별 사업 계획에 따라 연내 세부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절차를 거쳐 신속히 공사에 착수, 사업의 효용성을 조기에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임문희 구례지사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구례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구별 사업계획에 따라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