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팀 꺾고 초등부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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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택구 광주효동초 교장(왼쪽 첫 번째)과 핸드볼부 학생들이 26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트로피를 들고있는 우측 학생(24번) -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6학년 이은송선수)ⓒ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효동초등학교 핸드볼부가 지난 21일부터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대한핸드볼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초·중·고·대학교와 일반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별 핸드볼대회다.광주효동초는 핸드볼부 4~6학년 학생 11명이 참가해 전국에서 출전한 10개 팀과 실력을 겨뤘다.학생들은 조별리그에서 진주 금산초(12 대 11), 정읍서초(13 대 11), 천안서초(13 대 7)를 연달아 이겼으며, 준결승에서는 충북 삼보초를 22 대 14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 경기 가능초를 만난 광주효동초는 빠른 공수 전환으로 상대의 수비 벽을 허물며 접전을 펼친 끝에 14 대 12로 승리를 거뒀다.또 6학년 이은송 학생은 최우수선수상을, 윤재상 교사와 김미라 코치는 각각 지도감독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했다.광주효동초는 지난해 ‘2025 대한핸드볼협회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또 다시 전국 최강팀을 입증했다.강택구 광주효동초 교장은 “고된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코트 위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친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훌륭한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광주효동초 핸드볼부 학생들이 26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경기 가능초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