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원어민교사 2명 배치… 1년간 이주배경학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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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즈베키스탄 초청교사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최근 광산구 등 지역에 중앙아시아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장벽 및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교육청 및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업무 협력을 토대로 오는 4월 모집 공고를 내고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의 1차 심사와 최종 면접을 거쳐 초등 교사 자격과 한국어 역량을 갖춘 원어민교사 2명을 선발한다.합격자는 우리 교육제도와 학교문화에 대한 연수를 받은 후 오는 9월부터 1년간 이주배경학생 밀집 초등학교에 배치돼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특히 △통합 학급 교수학습활동 협력 △이주배경학생 생활 지도 및 상담 △보호자 교육 지원 △방과후학교 러시아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한다.고인자 광주교육청 정책국장은 “언어장벽이 학습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