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광주YMCA로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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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대 나일도 이사장(우측)의 이임과 함께 제46대 서해현 이사장(좌측)이 공식 취임ⓒ광주YMCA 제공
광주YMCA는 지난 3월 19일(목) 오후 6시, 무진관에서 200여 명의 시민과 회원,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제45대 나일도 이사장의 이임과 함께 제46대 서해현 이사장이 공식 취임하며, 광주YMCA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이·취임식은 1부 개회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주YMCA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구성되었다.제45대 나일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광주YMCA가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 변화의 중심에 서도록 노력해 온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YMCA가 생명·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운동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제46대 서해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YMCA는 106년의 역사 속에서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공동체”라며, “청소년에게 꿈을, 지역사회에 희망을, 지구촌에 평화를 전하는 YMCA의 사명을 바탕으로 더욱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시민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청소년 시민성 교육 강화, 지역사회 공공성 확대, 기후위기 대응과 평화운동, 국제연대 및 UN ECOSOC NGO로서의 역할 강화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며, 광주YMCA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밝혔다.광주YMCA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시민참여 확대와 지역 민주주의 회복,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를 중심으로 시민단체로서의 공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시민의정 감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 ▲ 광주YMCA는 지난 3월 19일(목) 오후 6시, 무진관에서 200여 명의 시민과 회원,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광주YMCA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