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서구의원 “지속적으로 민원 제기에도 땜질식 처방만”지적
  • 광주 서구의 상무국민체육센터가 신축 건물임에도 샤워실에서 1년 가까이 곰팡이에 악취까지 풍겨 근본적인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진 광주 서구의회의원(진보당)은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무국민체육센터 샤워실의 악취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상무국민체육센터 샤워실 악취문제는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중 하나”라며 “그러나 이때마다 집중적인 ‘락스’ 청소로 땜질식 처방만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또 김 의원은 “상무국민체육센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센터 하수 배관 점검 및 지하층 쓰레기 매립 상태 등 다각적인 점검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무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월평균 1만6729명이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