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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의무화에 따른 지원대상 접수를 받고 있다ⓒ순창군
순창군은 대기오염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설치를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기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지능형 기술이 부여된 기기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오는 2월28일까지 신청 접수한다.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400만 원까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IoT 측정기기를 부착해야 하는 사업장이다. 특히, 4~5종 사업장은 IoT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우선 추진한다.신청은 순창군청 3층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순창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 063-650-1747)으로 문의하면 된다.순창군 관계자는“이번 지원사업은 대기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으로 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