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이 살맛 나는 강진, 농어업의 미래를 이끄는 강진 만들 것”
  • ▲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제공
    ▲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제공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30일 농어민 5대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농어민이 살맛 나는 강진, 농어업의 미래를 이끄는 강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지금 농어촌은 고령화, 인력난, 생산비 상승, 판로 불안, 기후재난이라는 복합 위기에 놓여 있다”며 “농어민에게 필요한 것은 생산부터 유통, 인력, 정착,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체계”라고 강조했다.

    우선 차 후보는 스마트기술을 통한 미래농어업 기반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작목과 재배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팜 단지를 도입하고, 스마트 양식 혁신 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해 농업과 수산업 모두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청년농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시설, 주거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스마트팜 지정작목에 대해서는 생산 초기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통해 영농 초기의 위험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유통 다변화와 광역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인근 지역 직거래 장터를 조성해 판로를 넓히고, 대형 유통업체 초청 생산현장 팸투어를 정례화해 강진 농수산물의 유통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소농과 고령농을 위해 온라인 판매 대행체계를 구축하고, 판매 수수료와 유통 물품 구입비를 지원해 디지털 판매 장벽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돌봄계층 먹거리 지원과 군내 농가를 연계하고, 강진 농수산물 공동가공·브랜딩 통합센터를 구축해 상품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일본 유통업체와의 직계약 기반 안정적 수출체계도 추진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체계 확대와 공정 근로환경 조성도 약속했다. 농업에 집중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분야를 수산업과 상업 등 현장 수요가 큰 분야로 단계적으로 넓히고, 안정적 인력 유치를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체계와 MOU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칠량 화훼단지에는 AI 스마트 환경시스템 구축과 생산비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역 특화 농축산 브랜드를 육성하고 소비처를 넓히는 한편, 50두 미만 소규모 축산농가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고령농을 위해서는 맞춤형 농작업 대행센터를 운영해 밭갈이, 방제, 수확, 운반 등 현장 부담도 줄인다.

    차 후보는 “농어민의 땀방울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활력과 지속가능성이 넘치는 강진을 만들겠다”며 “집권여당 후보, 저 차영수가 정부와 국회, 전남광주특별시와의 협력채널을 통해 강진 농어업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확실하게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 ▲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활동ⓒ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제공
    ▲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활동ⓒ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