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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인성교육 거점 구축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서구문화센터와 함께 아동·청소년 음악 인성교육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구는 예비거점 운영비 1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정식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2027년부터 6년간 최대 8억 1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며, 참여 아동·청소년은 합주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다.
서구는 연말까지 예비거점 운영을 총괄할 음악감독을 선발할 계획이며, 또한 정식 거점기관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맞춤형 시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대표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음악 놀이터’다.
서구는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고, ‘현장 실무 협의회’도 구성한다. 협의회는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구는 이 같은 과정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설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들이 합주와 공연 등 집단 예술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서구는 참여 학생들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출발점” 이며 “정식 거점기관 지정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