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알림톡·부과 사전 안내문으로 납세 편의 강화여수시 “납세자 중심 세정서비스 제공하겠다”
  • ▲ 여수시가 지난 25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여수시 제공
    ▲ 여수시가 지난 25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여수시 제공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5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번 수상으로 도지사 표창과 상사업비 7000만 원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분야는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로, 세부 평가는 3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2025년도 세정 업무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여수시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세원 관리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지방세수 확충을 위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는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송달과 체납 안내를 위한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도 운영했으며, 이 서비스는 징수율 제고와 납세자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부과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자의 알 권리와 권익 보호에도 힘썼다.

    차주민 징수과장은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시민들과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