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군민 2000원…쾌적한 이용 환경 제공 목적함평군 “파크골프장 시설 관리·서비스 개선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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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파크골프장 전경
함평군이 호남 최초 공인구장 인증을 받은 함평파크골프장을 7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함평군은 30일 “함평파크골프장이 내달 1일부터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유료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개장 이후 무료 운영해온 함평파크골프장의 유료화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조치로, 함평군은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함평군민 2000원, 관외 거주자는 70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다만 관외 거주자는 이용료 결제 시 3000원을 함평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양성환 함평군 문화체육과장은 “함평파크골프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