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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육가족들이 6일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지역 마이스터고를 찾아 첨단산업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6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와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교직원·학부모와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지역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이 본격 추진되는 상황에 맞춰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역 직업계 고등학교가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핵심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일정을 진행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스마트 IoT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고로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철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등 공공기관과 금융권, 소프트웨어·AI 기업 등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어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를 찾아 협동로봇 수업을 참관하며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제어, 스마트팩토리 분야 교육과정 운영 현장을 살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는 광주 최초의 마이스터고로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과 공기업·대기업 취업 등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고, 특히 2025년 졸업생 취업률은 75.4%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공기업·공무원 143명, 대기업 113명, 중견기업 44명을 배출했다.
이수현 학부모 부회장은 “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 기업체와의 협력 확대와 MOU 기업 발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며 이어 “ 학생들이 지역산업을 이끌 우수 기술 인재로 성장할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클라우드, 로봇,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제어 역량은 앞으로 첨단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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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6일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에서 학생들의 실습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