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추진위원 위촉·임원 선출·기본계획 등 논의전 연령층 맞춤형 힐링프로그램·통합의학 콘텐츠 확대
  • ▲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장흥군 제공
    ▲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장흥군 제공

    장흥군(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이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를 대한민국 대표 건강·힐링 박람회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장흥군은 지난 20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신규 추진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이 이뤄졌고, 이후 박람회 기본계획과 대행사 모집 등 주요 안건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박람회의 운영 방향을 체험 중심으로 설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히 ‘관람형 전시’를 진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몸과 마음이 즐거운 체험형 박람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고 특히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통합의학 기반의 건강·치유·힐링 콘텐츠도 확대해 박람회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높일 방침이며,장흥만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볼거리 구성도 주요 방향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리며, 장소는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일원이다.

    박람회는 통합의학과 치유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건강·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힐링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장흥군(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은 지난 20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장흥군 제공
    ▲ 장흥군(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은 지난 20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장흥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