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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 김대진 민생경제과 고향사랑기부팀장이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에 선정ⓒ광주광역시 서구청 제공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고향사랑기부금 확대와 주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이끈 공직자들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서구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김대진 민생경제과 고향사랑기부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 범위를 기존 광주·전남 중심에서 서울·경기 등 수도권까지 넓혔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모금 전략을 추진하며 기부 참여 방식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민간 플랫폼 ‘웰로’를 활용해 모바일 기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기브’를 추가 도입해 홍보 채널을 다각화했으며, 이 같은 전략이 기부 참여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향사랑기부금 확대를 이끈 점을 높게 평가하여 성과는 기부금 증가로 이어졌다.
서구 고향사랑기부금은 2024년 2억8200만원에서 2025년에는 28억7900만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해 확보된 기부금은 천원세탁, 천원택시 등 주민체감형 사업에 활용되고 있고, 이를 통해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진 민생경제과 고향사랑기부팀장은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수상은 지역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정성과 관심의 값진 결과라 생각하며 고향의 가치와 지역의 활력을 높일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구는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3건을 추가 선정했다.
장주연 공원녹지과 주무관은 주민과 소통하며 ‘우리동네 힐링 파크’를 조성한 사례로 이름을 올렸고, 황지원 행복교육과 주무관은 가족 성장 프로그램 ‘함께서구 행복학교’를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지정책과 착한동행팀은 민관 협력 복지 브랜드 ‘서구 아너스 012파트너스’를 기획한 사례로 선정됐다.
서구는 주민과 직원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사례로 확정했으며, 선정된 공무원과 부서에는 실적 가점과 포상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관행을 벗어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 노력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