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초·중·고·특수학교 대상전문가 현장 방문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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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도입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공립 초·중·고·특수학교 244개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법적 절차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자체 평가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전문기관과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방문형 컨설팅 체계를 마련했다.
전문기관은 학교 내 행정·교무·현업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작업장 점검과 근로자 의견 수렴, 위험요인 개선 방안 제시 등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학교 위험성평가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교육청이 함께 보완하여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개선대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