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성장 프로젝트’ 연계 운영농촌자원 활용 교육 모델 구축
-
- ▲ 함평군은 지난 20일 함평교육지원청, 함평체험관광연구회와 ‘학생맞춤 통합지원 지역 연계 체험농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함평군 제공
함평군이 농촌 자원과 교육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함평교육지원청, 함평체험관광연구회와 ‘학생맞춤 통합지원 지역 연계 체험농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자원과 체험 인프라를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정서 안정 및 관계 회복 지원, 진로 체험 제공, 농업 직업 이해도 향상 등을 추진한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지원청의 ‘나비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자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함평체험관광연구회는 반려동물, 도예, 전통음식, 딸기, 꽃차, 아열대 작물 등 6개 농장으로 구성돼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
손영일 회장은 “함평만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프로그램 제공해 학생들에게는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하겠다”며 “교육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학습과 복지,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아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소장은 “체험농장 육성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교육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과 체험농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함평군은 지난 20일 함평교육지원청, 함평체험관광연구회와 ‘학생맞춤 통합지원 지역 연계 체험농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함평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