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해결 방안 및 임차인 주거 안정 대책 마련할 터”
  • ▲ 박해원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은 지난 12일 광산구의회에서 ‘첨단 일신프레뷰 임차인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차인 피해 방지와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제공
    ▲ 박해원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은 지난 12일 광산구의회에서 ‘첨단 일신프레뷰 임차인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차인 피해 방지와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제공
    박해원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은 지난 12일 광산구의회에서 ‘첨단 일신프레뷰 임차인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차인 피해 방지와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산구 첨단지역에 위치한 ‘첨단 일신프레뷰’ 아파트  임대사업자 ㈜흥원개발의 경영 악화로 임대 관리와 사업 운영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임차인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해당 아파트는 임대사업자의 자금난으로 보증보험 갱신이 지연되고 법원의 압류 및 가처분 결정이 이어지면서 임대보증금 회수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특별수선충당금이 제대로 적립되지 않아 주요 시설물 유지보수가 지연되면서 주민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어 임차인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첨단 일신프레뷰 비상대책위원회와 관계 공무원, 광산구의원 등 약 15명이 참석하여 임차인들이 겪고 있는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임대보증금 보호 방안 △임대사업자 부실에 따른 행정적  대응 가능성 △시설 유지관리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해원 의원은 “임대사업자의 경영 문제로 인해 선의의 임차인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은 결코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