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새마을금고·신협,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급 추가 공급구청 4.5% 이자 비용 제공, 관내 소상공인 1% 이자로 자금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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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우측)과 정찬권 신우신협 이사장(좌측)은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 자금 제공을 위한 희망대출 지원에 나섰다.ⓒ광주광역시 남구청 제공
광주 남구청과 새마을금고·신협이 최악의 경기침체 상황에서 허리띠를 조이며 힘겹게 경영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을 추가로 공급한다.지난 12일 김병내 남구청장과 정찬권 신우신협 이사장은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 자금 제공을 위한 희망대출 지원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무진·광남·서양·주월·월산새마을금고 5곳과 신우·웨슬리·남광주·방림·샘·입하·YWCA신협 7곳이 참여했다.업체별 제공 금액은 500~1000만원이며 금리는 5.5%이다.구청에서 4.5%의 이자 비용을 제공하기 때문에 관내 소상공인은 1% 이자로 경영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정찬권 신우신협 이사장은 “고금리와 고물가 영향으로 소비경제가 크게 위축되면서 관내뿐만 아니라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소상공인 상점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비 활동이 이뤄져야만 현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 ▲ 지난 12일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정찬권 신우신협 이사장 등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 자금 제공을 위한 희망대출 지원에 나섰다.ⓒ광주광역시 남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