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우수선수·체육인재 인증서 수여식ⓒ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2026년 우수선수·체육인재 인증서 수여식ⓒ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24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우수선수 및 체육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성료했다.

    이날 수여식은 광주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2026년 우수선수 · 체육인재로 선정된 선수들과 장애인체육 분야 각종 수상자들을 함께 축하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우수선수 및 체육인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획득 점수를 기준으로 우수선수 28명, 우수학생 1명, 우수단체 4개, 우수지도자 2명, 체육인재 26명 등 총 61명이 선정됐다. 

    이 선수들은 광주장애인체육을 이끌어나갈 핵심 선수들로, 올해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작년 2025 도쿄 데플림픽 볼링종목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한 김지수 선수의 포상금 전달식과, 지난 2월 9일 열린 2026 바레인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승후 선수의 축하자리도 함께 마련됐으며, 김재칠 지도자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도 함께 치러졌다.

    한상득 광주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우수선수·체육인재로 선정된 선수들과 데플림픽과 세계선수권 등 최고의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지도자 등 오늘 행사의 주인공인 모든 분들게 진심어린 축하를 드린다”며, “올해 제주에서 펼쳐질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한걸음 더 향상된 모습으로 광주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우수선수·체육인재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여, 또 한번 ‘최고 성적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겠다는 목표를 내비쳤다.
  • ▲ 2026 바레인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이승후 선수(이승후 선수 국가대표 소집으로 인하여, 보호자 대리 수상)ⓒ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2026 바레인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이승후 선수(이승후 선수 국가대표 소집으로 인하여, 보호자 대리 수상)ⓒ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