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월드서 루지 및 다이노밸리 체험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화합의 시간 가져”
  • ▲ 꿈동산 주말체험_루지체험ⓒ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제공
    ▲ 꿈동산 주말체험_루지체험ⓒ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제공
    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의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동산’은 지난 21일, 참여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여수 유월드 루지테마파크에서 주말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말체험은 학교 방학 중인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 야외 단체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들었던 꿈동산을 떠나 중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주말체험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 청소년 전원을 대상으로 출발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루지체험의 활동 직전에도 전문 안전요원의 지도하에 루지 주행 중 안전거리 확보, 브레이크 조작법, 코스 내 돌발 상황 대처 요령 및 보호장구 착용법 등 철저히 숙지하여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안전교육 이수 후 청소년들은 여수 유월드 루지테마파크 내 특수 트랙에서 루지 탑승을 실시하였으며, 이어 조를 나누어 다이노밸리로 이동하여 테마별 놀이시설 이용으로 정서적 환기 및 상호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활동에 참여한 졸업생 청소년은 “중학교에 가면 이제 꿈동산을 못 온다는 생각에 속상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루지를 타며 동생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며 “중학생이 되어서도 오늘처럼 신나게 달렸던 기억이 제일 많이 생각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의표 관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주말체험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며 “이번 여수 체험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수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동산’은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두 자녀 이상) 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국가종합돌봄서비스이다. 

    원어민 강사의 영어 회화 교육 및 초등 4~6학년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각종 전문 체험활동, 급식 및 귀가 차량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현재 2026년 기준 4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모집(062-251-1319) 중이다.
  • ▲ 꿈동산 주말체험_다이노밸리(바이킹)체험ⓒ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제공
    ▲ 꿈동산 주말체험_다이노밸리(바이킹)체험ⓒ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