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훈련용품 지원사업에 4500만 원 국비 확보전갑수 체육회장 "과학적 훈련용품 다각적 활용, 시너지 발휘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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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 회장ⓒ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 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용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4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연계 강화 및 평생체육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지정스포츠클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민체육진흥 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클럽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추진된다.지정스포츠클럽은 지역 내 유망 선수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뒷받침할 훈련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으며, 회원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관리‧피드백할 장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시 체육회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하여 피칭머신, 트레이닝 연습로봇, 체성분 측정기, 전력분석용 훈련장비 등 과학적 훈련용품을 구입할 예정이며, 이 용품들은 각 클럽 전문선수반과 특화프로그램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성과를 통해 과학적 훈련용품 지원으로 엘리트선수 육성 환경을 개선하고, 성장단계별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전갑수 체육회장은 “시민 건강증진 및 선수 육성에 일익을 담당하는 지정스포츠클럽에 과학화된 훈련용품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체계적‧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스포츠클럽뿐만 아니라 종목단체에서도 훈련용품을 적극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