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포함 1억540만원 투입해 22개 프로그램 운영2022년부터 5년 연속 선정, ‘평생학습 고도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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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남구청 전경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구비 1억 54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광주 남구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국비 4540만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구비 6000만 원을 더해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광주 남구가 올해 관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와 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등을 연계한 22가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먼저 오는 3월부터 남구장애인복지관·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남구장애인체육회·차오름문화원·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디지털 놀이터, 아트 놀이터, 배움 플러스,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까지 4대 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디지털 놀이터는 인공지능 로봇과 코딩, 3D펜, 드론 등 디지털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3가지를 선보인다.아트 놀이터는 장애인 문화·예술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술교실을 비롯해 악기 연주와 공예 체험, 앙상블, 마음소리 난타 등 1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직업능력 강화를 위한 배움 플러스는 인권영화 제작과 바리스타 양성과정, 백발백중 한궁교실, e-스포츠교실까지 개인의 흥미와 강점을 반영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으로는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 통합을 위해 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다락방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편, 광주 남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고도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광주 남구 관계자는 “그동안 구청에서는 관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평생학습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