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교통사고 안정적 관리로 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
  • ▲ ⓒ광주경찰청 전경
    ▲ ⓒ광주경찰청 전경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은 지난 2월 9일부터 18일까지(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전개했다.

    광주 경찰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현금다액취급업소 1899개(편의점 1232개소/ 금은방 244개소/ 금융기관 423개소) △전통시장(24개소) 등을 중심으로 기동순찰대, 지역경찰의 순찰 및 거점근무를 실시했고, 주요 유흥가 주변과 상가 밀집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형사활동을 집중 전개했으며,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을 병행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강화했다.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귀성객 이동 구간 등 주요 취약 지역에 대한 책임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경찰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설 연휴기간(5일) 일평균 112신고는 전년도 명절 연휴기간(4일) 일평균 대비 0.7% 감소, 중요 범죄신고는 4.3% 증가했으나, 민생침해 범죄인 폭력 사기 신고는 각각 36.9%, 16.7%씩 감소했다.

    또한, 가정폭력・아동학대・교제폭력 등 명절 기간 재발 우려가 큰 고위험 사건에 대한 전수모니터링을 실시해 고위험군을 선별・집중관리하고, 강력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도로 및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관리와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 결과, 교통사고는 8.8%(10.2건 → 9.3건), 부상자는 21.4%(14명 → 11명) 각각 감소했다.

    광주경찰청은 “선제적⋅예방적 치안활동을 통해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