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소년 60여 명·남구 청소년 30명 공동 활동 진행문화·역사·일상 공유 통해 우호 협력 기반 확대
  • ▲ 2025년 중국 청두시 어린이합창단 방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제공
    ▲ 2025년 중국 청두시 어린이합창단 방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 대표 관광지이자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에서 한·중 청소년 교류 행사가 열린다.

    남구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 초·중학생 60여 명과 남구 청소년 30명이 함께하는 한·중 청소년 교류 행사를 오는 28일 양림동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부터 미래 세대 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의 발판으로 양국 청소년간의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 청두시 청소년들은 오는 27일 입국, 다음 날인 28일 청두시와 남구 지역 청소년 간 첫 대면에 이어 양림동 근대역사 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투어,, 기념사진 촬영 등 공동 활동도 함께한다. 또한 양림동 공예거리에서 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용일 문화관광 과장은 “양국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를 뛰어넘어 다양한 공동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감각 및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우게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