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회복·미래 성장 동력 확보·섬박람회 성공 개최 중점서영학 시장 “기관과 협력해 시민 체감 변화 만들겠다”
  • ▲ 서영학 여수시장(우측), 김기용 여수해양경찰서장(좌측) 기념촬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제공
    ▲ 서영학 여수시장(우측), 김기용 여수해양경찰서장(좌측) 기념촬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제공

    서영학 여수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해 지역 주요 유관기관 방문에 나섰다.

    서 시장은 지난 7일 여수·순천·광양지역 주요 유관기관 방문 일정을 시작했으며, 이번 방문은 9일까지 이어진다.

    서 시장은 여수경찰서 등 주요 유관기관 19개소를 방문해 기관장들과 환담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상생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를 실현하기 위한 행보며, 여수시는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행정과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에 초점을 맞췄고,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범시민 협력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교육, 해양, 관광 등이며,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국제행사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와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여수시 혼자만의 힘으로는 완성할 수 없다" 며 "지역 모든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국제행사인 만큼 지역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서영학 여수시장(우측에서  4번째),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제공
    ▲ 서영학 여수시장(우측에서 4번째),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