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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거리문화예술제_포스터ⓒ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오는 7월 11일 토요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 무안거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 예술제는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한여름 문화놀이터’를 주제로 열리며, 무안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며, 예술제의 첫 무대는 무안군립국악원이 장식한다. 무안군립국악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예술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이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은 버블쇼가 진행된다.
감성 공연팀 블루퍼피의 무대도 마련되고, 가수 박혜경의 초청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DJ 공연도 진행돼 남악의 여름밤을 달굴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무안군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주요 체험은 쿨쿨 아이스팩 만들기로 얼음놀이터도 운영된다.
철판 아이스크림 쿠킹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무안거리문화예술제는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준비했다”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무안군립국악원의 공연부터 다양한 초청공연과 체험행사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