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출범 기념…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대상 공공배달앱은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다. 행사 기간 해당 앱을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000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할인쿠폰은 총 4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쿠폰은 1인당 1매로 발급이 제한된다.
전남과 광주는 지난 2021년부터 민·관 협력 방식으로 공공배달앱을 운영해 왔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전남은 ‘먹깨비’를 도입해 2만 명 규모로 운영해 왔고, 광주는 ‘땡겨요’ 1만 4000명과 ‘위메프오’ 6000명을 도입해 정착시켜 왔다. 공공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수수료 수준은 1.5~2.0%)를 적용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공공배달앱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 촉진, 경제 선순환 효과가 함께 기대된다.
주순선 경제실장은 “이번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발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