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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한 김한종 군수가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개원하고 미식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장성군은 지난 3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개원식에는 안유성·하종률 셰프와 조혜경 명장 등 내외빈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고, 장성군의 미식도시 도약을 응원했으며, 식전 행사로는 시범 운영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퓨전국악 공연도 마련됐으며, 장성오색국수 시식회도 함께 열렸다.
본식에서는 경과 보고와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진흥원 개원을 축하하는 ‘논알콜샴페인 퍼포먼스’도 진행됐고, ‘테이프 커팅식’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후 진흥원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현황을 살펴봤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은 장성읍 문화로 110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설은 바닥면적 1028㎡, 지상 2층 규모 건물이다. 내부에는 조리교육장이 조성됐고, 메뉴 개발실도 갖췄으며 베이커리교육장, 커피교육장, 쿠킹스튜디오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외식 전문 교육과 메뉴 개발이 가능하며, 미식 콘텐츠 제작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문 교육을 수행한다. 창업 지원도 추진하며, 관광 프로그램 운영도 맡는다.
장성군은 진흥원이 장성 미식산업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장성군은 정식 개원에 앞서 지난 5~6월 시범 운영 기간을 가졌고, 이 기간 시설 운영과 교육 과정을 사전 점검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한식과 베이커리, 바리스타 분야 1일 교육과정인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으며, 해당 과정은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치유밥상 클래스’를 관광상품과 연계한 콘텐츠도 호응을 얻었다.
장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요리 체험과 식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미식 콘텐츠’도 선보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이)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사하는 ‘미식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맛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미식산업 선도 도시’로 성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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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은 3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개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