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평가서 장려상…17년 연속·총 19회 선정무안군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판로 지원 강화”
  • ▲ 무안군 대표 브랜드쌀 ‘황토랑쌀’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무안군 제공
    ▲ 무안군 대표 브랜드쌀 ‘황토랑쌀’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무안군 제공

    무안군 대표 브랜드쌀 ‘황토랑쌀’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됐다.

    황토랑쌀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황토랑쌀은 17년 연속, 총 19회 선정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은 전라남도가 시·군 추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품종 순도와 품위, 식미 평가를 비롯해 친환경 인증, 품질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서류·현장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황토랑쌀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된 원료곡을 사용한 점을 인정받았고, 우수한 미질, 밥맛과 함께 품질 관리 체계와 브랜드 관리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구호 농협양곡㈜ 무안지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원료곡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 며 “앞으로도 당일 도정·당일 출고 원칙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쌀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무안 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성과” 며 “앞으로도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판로 지원을 통해 황토랑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