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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한병도 원내대표에 강진 5대 현안 건의(좌측부터 문금주 국회의원,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제공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강진군 미래성장 5대 핵심현안을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핵심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차 후보는 27일 차영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강진군 미래성장거점 실현을 위한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이같이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병도 원내대표, 문금주 국회의원, 차영수 후보, 김주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강진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차 후보는 “강진군은 인구감소, 청년 유출, 농어업 고령화, 산업기반 약화, 상권 침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며 한 원내대표에게 강진군 미래성장 거점 도약을 위한 5대 과제를 건의했다.
차 후보가 제시한 5대 과제는 강진 AI·RE100 거점 및 남부권 연구캠퍼스 조성, 햇빛연금·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청년 글로컬 플랫폼 및 정주 안심도시 조성, 스포츠·해양생태 관광 고도화 지원, 청년 스마트농어업 전환 프로젝트 선정이다.
5대 건의사업의 소요예산은 총 2125억 원 규모다.
차 후보는 5대 건의 외에도 강진만 횡단교 건설 국비 추진과 마량 국도23호선 4차선 확포장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강진 발전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며 “건의해주신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검토해 문금주 의원, 차영수 후보와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방향인 농어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 도입을 적극 돕겠다” 며 “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추가 공모가 진행 중인 만큼 문금주 의원과 함께 강진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이자 강진 지역 국회의원으로 현장에 참석한 문금주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시대는 강진 발전의 중대한 기회”라며 “지금은 민주당 원팀으로 함께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한 원내대표에게 “강진만 횡단교 사업에 국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역할해 달라”고 요청했다.
차 후보는 “강진의 미래는 혼자 힘으로 만들 수 없다” 며 “집권여당의 힘, 국회와 정부, 전남광주특별시와의 협력채널로 강진을 남부권 미래성장거점으로 키우고, 강진 예산 1조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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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한병도 원내대표에 강진 5대 현안 건의(좌측부터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금주 국회의원)ⓒ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