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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산림근로자 안전보건직무교육 실시_보성군은 지난 20일 산림분야 근로자 80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하고 있다.ⓒ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산림사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보성군은 지난 20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가로수 관리, 숲가꾸기, 자연휴양림 운영 등 산림사업 현장에 투입되는 근로자 80명이 참석했다.
보성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림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의 핵심은 위험성평가 기반의 대응능력 강화와 안전 중심 작업문화 확산이다.
보성군은 전문기관 강사 3명을 초빙해 산업안전보건과 중대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했고, 교육 과정에서는 산림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이 안내됐다.
사고 대응 요령과 동력 장비 사용 시 주의 사항도 다뤄졌고, 보호구 착용 방법과 작업 전 점검 사항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도 함께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참여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보성군은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스스로 위험 요소를 찾아 줄이는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산림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위험성평가와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정기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군은 이를 통해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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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산림근로자 안전보건직무교육 실시_보성군은 지난 20일 산림분야 근로자 80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하고 있다.ⓒ보성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