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16개·폐기물 6개 항목 모두 적합…분석 신뢰성 입증지속적 장비점검·분석인력 교육·업무역량 강화 등 성과
  •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시험 연구ⓒ전라남도 제공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시험 연구ⓒ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질과 폐기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환경분석 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 및 폐기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측정 결과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국가 공인 평가로, 분석 정확도와 시험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과 폐기물 분야 전 항목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했으며, 수질 분야는 생태독성, 금속류 등 1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폐기물 분야는 유기물질, 금속류 등 6개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연구원은 두 분야에서 시료 분석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그 결과 데이터 신뢰성을 인정받아 수질과 폐기물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평가에 참여해 왔다. 올해 평가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지속적인 분석 역량 관리와 품질관리 체계의 성과를 확인했다. 연구원은 시험·검사 결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분석 인력 교육도 병행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표준시험방법을 준수하고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분석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고,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환경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석기술 고도화와 업무 역량 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배주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토양폐기물과장은 “이번 국내숙련도 시험에서 수질과 폐기물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결과” 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환경분석 서비스를 해 도민이 신뢰하는 환경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