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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기본계획 보고회 개최ⓒ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주제로 한 농업 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구례군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고,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서는 행사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운영 전략, 홍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구례군은 박람회 전반에 대한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번 박람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구례군은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할 계획이다.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박람회를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홍보관과 기업관 운영이 검토되고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례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흥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오수미 부군수는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구례를 대표하는 농업 박람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구례군은 향후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