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만원 상당… 광주사랑의열매 “도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
  • ▲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 사랑의 백미 62포 기탁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우측에서 1번째 김윤하 광주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 3번째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 4번째 홍점순 (사)광주광역시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 사랑의 백미 62포 기탁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우측에서 1번째 김윤하 광주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 3번째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 4번째 홍점순 (사)광주광역시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나눔을 이어간다.

    광주사랑의열매는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가 백미 20kg 62포, 387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신 대표의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은 지난 15일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 곽기준 공공디자인연구소 부사장, 김윤하 광주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 홍점순 (사)광주광역시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백미는 (사)광주광역시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사랑의열매는 이번 물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과 영양 불균형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취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사례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는 “취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윤하 광주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은 “취임의 기쁨을 나눔으로 함께해주신 신상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