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단열·도배 등 환경 개선…복지기동대 발굴 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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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의 아름다운 동행, 구례군 조손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구례군 제공
구례군이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구례군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는 ‘행복 짓고, 사랑 나누고’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호남 간 협력으로 추진된 사례로, 구례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 가구를 적극 발굴·추천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공부방 지원 과정에서 외풍과 곰팡이 등 주거환경 문제가 확인된 사례로,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3월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 가구가 선정됐으며, 4월 28일 외벽 단열공사, 도배, 화장실 타일 보수 등 집중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부동산원 자원봉사자, 시공업체, 구례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해 작업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서비스 연계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