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특별·배달비 지원 중복 혜택…지역상품권 결제 시 추가 효과
  • ▲ 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맞아‘ 먹깨비’ 추가 할인 진행_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 먹깨비’ 추가 할인 이벤트 이미지ⓒ보성군 제공
    ▲ 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맞아‘ 먹깨비’ 추가 할인 진행_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 먹깨비’ 추가 할인 이벤트 이미지ⓒ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축제와 연계한 배달 소비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지원에 나선다.

    보성군은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추가 할인 행사를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루 200건 한정으로 운영되며,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최대 1만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할인 5000원과 축제 특별 할인 5000원,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3000원이 결합된 구조다.

    특히 보성군 할인쿠폰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의 중복 사용이 가능하고,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효과가 더해져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였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축제 기간 증가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과 군민 모두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맞아‘ 먹깨비’ 추가 할인 진행_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 먹깨비’ 추가 할인 이벤트 이미지ⓒ보성군 제공
    ▲ 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맞아‘ 먹깨비’ 추가 할인 진행_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 먹깨비’ 추가 할인 이벤트 이미지ⓒ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