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통역·안전관리 등 역할 수행…세계섬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
  • ▲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방문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는 모습이다.ⓒ여수시 제공
    ▲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방문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는 모습이다.ⓒ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국제행사 운영에서 자원봉사 역할을 확인하며 향후 행사 준비 기반을 마련했다.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총 49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이들은 행사장 안내와 회의 지원, 외국인 응대, 교통 및 동선 안내,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진행을 뒷받침했다.

    특히 112개국 해외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해 국제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해외 참가자는 “행사장 곳곳에서 밝은 미소로 안내해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여수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에 걸맞은 자원봉사 운영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 ▲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방문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는 모습이다.ⓒ여수시 제공
    ▲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방문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는 모습이다.ⓒ여수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