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AI 등 분야별 협력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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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저장성 제28회 한중포럼ⓒ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와 중국 저장성이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2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저장성, 전남연구원, 저장성사회과학원과 함께 제28회 한·중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과 강상구 나주 부시장, 왕이 저장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김현철 전남연구원 부원장 등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인공지능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에너지 전환 전략을 제시했고 전남연구원은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과 AI 인프라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저장성은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으며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산업 녹색전환과 저탄소 도시 모델 등을 설명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남도는 저장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포럼은 1998년 전남도와 저장성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공동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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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저장성 제28회 한중포럼ⓒ전라남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