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8년 단계적 추진도로·상수도·하수도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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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청 전경
무안군이 지하시설물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무안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 전역의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위치정보를 조사·탐사·측량해 GIS 기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존에도 도로와 상수도 DB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도 전역과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지하시설물 정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서 간 자료 활용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구축된 DB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도로 굴착과 상·하수도 공사 등 행정업무뿐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 기반 행정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효율적인 도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