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여 명 운집…세 과시 속 지역발전 비전 제시이개호·신정훈·강기정·김두관·정진욱·김문수 등 정·관계 인사 축사 릴레이
  • ▲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3월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장성, 대전환의 기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제공
    ▲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3월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장성, 대전환의 기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제공
    박노원 전 청와대행정관의 신간 ‘장성, 대전환의 기회’ 출판기념회가 지난 3월 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5000여 명의 장성군민과 정·관계 및 각계 인사가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에 출간된 ‘장성, 대전환의 기회’는 청와대와 중앙부처 등에서 쌓아온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저서이다. 박노원 전 청와대행정관은 장성의 현재 여건과 지역 발전 과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장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광주 특별시대에 대비해 장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 구상과 실천 전략을 담아냈다.

    박노원 전 청와대행정관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장성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혁신’과 ‘대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지역의 새로운 도약 전략을 강조했다.

    청와대와 중앙부처 등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쌓은 국정 경험과 현장 행정의 통찰도 책에 담겼다. 

    여기에 공직 철학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더해 장성이 나아갈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이개호·신정훈·정진욱·김문수 국회의원과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차례로 단상에 올라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고, 문인 북구청장도 현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축사를 통해 박노원 전 청와대행정관의 오랜 공직 경험과 탁월한 행정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영교·한준호 국회의원이 추천사와 축전을 통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영상 축사 순서에서는 우원식 의장과 송영길 전 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전 원내대표, 서영교, 장경태 의원 ,한병도 원내대표, 전진숙, 송재봉, 이용선, 이성윤, 조계원, 주철현, 민형배, 문진석, 박희승, 김원이, 전용기, 안도걸 의원 및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등 수많은 인사들의 영상이 상영되며 장내의 열기를 더했다.

    2부 순서로 마련된 ‘토크콘서트’는 안진걸 소장과 박노원 전 청와대행정관은 대담을 통해 책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공유했다. 

    특히 남들이 기피하던 어려운 과제에 도전해 성과를 만들어낸 ‘혁신’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박노원 전 청와대행정관은 "오늘 이 자리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5000여 명의 군민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성이 마주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장성의 대전환을 이뤄내는 길에 언제나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 ▲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3월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장성, 대전환의 기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제공
    ▲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3월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장성, 대전환의 기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