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과 의정 간 협력 강화로 군민 신뢰 행정 서비스 기대장길선 군수·문승옥 의장 “인사권 독립 안정 정착에 협력”
  • ▲ 구례군·구례군의회, 인사운영 업무협약 체결_장길선 구례군수(우측)와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좌측)ⓒ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
    ▲ 구례군·구례군의회, 인사운영 업무협약 체결_장길선 구례군수(우측)와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좌측)ⓒ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

    구례군과 구례군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사 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구례군과 구례군의회는 지난 7월 13일 「구례군-구례군의회 인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살리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와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필수 인력의 합리적인 배치, 정기·수시 인사교류, 결원 발생 시 인사파견,  교육훈련 계획 및 프로그램 공동 협의, 후생 복지 협력, 인사권 독립을 위한 자치법규 제·개정 지원, 조직·복무 및 인사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구례군과 구례군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사 운영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존중하면서도 군과 의회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인사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사운영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